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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매번 고민되는 그 것, 빨래 양이 너무 적을 때 어떻게 하지??

by 세탁go 202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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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 홀로 자취를 하며 혼자 지내던 시절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항상 고민했던 것 중에 하나가 빨래 였던것 같다.

안할수도 없고, 하지니 항상 혼자여서 양은 적고, 모아서 하자니 입을 옷이 부족하고.. ㅎㅎ 항상 고민의 기로에 섰던 것 같다.

적어도 세탁을 하려고하면 한 달 쯔음 지나서 보면 세제 사용되는 양이 무시 할 수 없는 것 같기도 했고.. 벌써 20년 전 쯔음인 것 같다. 지금도 집에서 가끔 나 홀로 세탁을 할때 고민이 많았었는데, 지금 시대에 와서는 고민이 없어졌다. 왜냐하면

세탁기에는 소량 모드가 있기 때문이다. 없는 모델이라도 쾌속 코스면 충분하다. 양이 적을수록 짧게 돌아가고, 물도 덜 쓰고, 전기도 덜 든다. 이게 현 시대에 세탁기이다. 예전에도 쾌속모드 같은게 있기는 했던 것 같은데, 과연 깨끗히 빨리기는 하는걸까? 라는 의문을 남기는 작동 모드였던 걸로 기억한다...적은 양이 더 손해라는 인식은 대용량 위주 구형 세탁기 시절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요즘 세탁기는 세탁물 양을 감지해서 물 양을 자동으로 조절 한다. 좋다. 좋아졌다.. 정말 좋다.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지켜야야 할 것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소량 세탁 이미지
소량 세탁은 자주 하는게 맞다


 

그 첫번째는 세제양 이다. 기본보다 적게 넣어야 맞다.

소량 세탁 세제도 적게
소량 세탁시 세제양도 줄여야 효과적이다.

 

권장량의 3분의 1 정도면 충분하다고 제조사에서 권장한다. 그게 아니더라도 세제 제조사에서 이야기한다. 작은 양에 세제가 많으면 헹굼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세제의 세척력이 우수해졌다는 이야기 일까? ㅋㅋ)  헹굼 안 된 옷이 피부에 닿으면 자극이 온다. 이건 나에 경험담인데, 며칠 동안 이유 없이 가려웠는데 원인은 세제 였다.... 양을 줄이고 나서 바로 해결됐습니다. (병원비만 날리고 의사는 돌파리가 되었다는..)


 

두 번 째는 세탁물은 모아두면 안 된다.

소량 세탁
소량 세탁은 모아두지 않는다

 

젖은 수건, 땀 밴 옷, 음식물 튄 옷은 바로 안 빨면 세균이 번식한다. 여름엔 하루? 아니 반나절만 지나도 냄세가 난다. 모아서 한꺼번에 돌리면 빨래도 덜 깨끗하게 나오고, 세탁조 안에도 냄새가 쌓인다. 결국 좋을게 단 1도 없다..

적은 양이면 적은 양대로 바로바로 돌리는 게 맞다. 세탁기 입장에서도 이게 더 편하다. 그리고 나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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