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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세탁 새벽에 돌리면 싼가?

by 세탁go 2026.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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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세탁 이미지
예약 세탁을 다러다로 가정에서는 차이가 없다.

 

새벽에 세탁기를 돌리면 전기세 가 보다 저렴다하는 이야기 많이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에 따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정답은?: 가정집에서는 거의 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가정은 '단일 요금제'를 쓴다. 시간대에 따라 전기 요금이 달라지지 않는다. 낮이든 새벽이든 같은 단가로 요금이 나온다. 새벽 2시에 세탁기 돌려도 전기세는 동일.

 

시간대별 요금이 적용되는 경우는 무엇일까?

산업용·일반용 고압 계약을 쓰는 사업장. 그리고 '계시별 선택 요금제'를 신청한 가정. 후자는 한국전력에 따로 신청해야 하고, 전기차 충전 같은 큰 전력 소비가 없으면 일반 가정은 신청 잘 안 한다.

 

그럼 새벽 예약 왜들 쓰는 걸까?

이유는 다른 데 있다.

  1.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건조 시작할 수 있음. 타이밍 맞춤.
  2. 낮 시간대 집안일 겹치지 않게.
  3. 누진제 시즌(여름 7~8월)엔 전체 전력 사용량을 분산하는 개념으로 효과 조금 있음.
  4. 이웃 민원 피함(오히려 야간엔 주의).

누진제가 뭘까?

주택용 전기에 적용되는 계단식 요금제. 월 사용량이 200kWh, 400kWh를 넘어갈수록 단가가 급격히 올라간다. 세탁기 예약으로 시간대를 옮긴다고 누진제가 바뀌지는 않음. 다만 총 사용량을 줄이는 게 중요.

 

진짜 전기세 줄이는 방법!

  • 찬물 세탁 (위에서 언급).
  • 에너지 효율 등급 좋은 제품.
  • 가득 차게 한 번에 (조금씩 자주 돌리는 게 더 손해).
  • 건조기 저온 사용.
  • 안 쓰는 대기전력 차단 (세탁기도 대기전력 있음).

주의사항 안내

새벽 세탁은 '이웃 민원'이라는 비금전 비용이 있다. 아파트·빌라는 특히. 세탁 진동이 밤엔 더 크게 울린다. 전기세 안 주기는커녕 이웃 관계만 망칠 수 있으니, 진동이 크다고 느껴지는 세탁기라면 야간 예약은 다시 고민.

결론: 전기세 목적의 야간 예약은 의미 적음. 생활 패턴 편의를 위한 예약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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