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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로 세탁을 하지만 가끔 헷갈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뭐냐하면, 일상복과 VS 운동복, 흰옷VS일반옷 이 대표저긴것 같습니다. 오늘은 운동복 세탁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운동복 냄세나 , 같은 빨래횟수더라도 뭔가 빨리 옷이 헤지는 거가타..관심이 있었기 떄문에!!ㅎ)

운동복은 정말 세탁해도 깨끗한가
헬스장 다녀오면 빨래통에 던져두고 이틀 뒤에 세탁 돌리면 깨끗할 줄 알았는데, 어쩐지 냄새가 남아있어요. 마르고 나서 서랍에 넣어도 꺼낼 때 그 냄새가 다시 올라오고요.
(솔직히 나중에 시간 좀 지나서 보게 되면 늦게 빤옷만 유난히 누렇게 변색이 되거나.. 옷이 후질구레?해진다던가.. 뭔가 옷에 상태가 나빠진다는 느낌이 굉장히 많았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운동복의 원단확인이 관건
우리가 입는 대부분의 기능성 운동복은 보통 폴리에스터 계열이 많습니다. 빠르게 마르고 땀을 잘 배출하는 대신, 세균이 땀을 분해하면서 만드는 냄새 입자가 섬유 안에 깊숙이 박히게 됩니다. 면 옷은 이 입자가 표면에 묻어서 세탁으로 쉽게 빠지는데,
폴리에스터는 구조 자체가 입자를 붙들어두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버리는 거죠..
섬유유연제도 문제중에 하나 입니다.. 운동복에 섬유유연제를 쓰면 섬유 표면에 막이 생기고, 이 막이 땀 흡수를 방해해서 냄새 원인균이 더 빨리 번식합니다.
운동복에 섬유유연제는 빼야 한다는 사실!!
운동복 세탁시 세제는 소량만
냄새 잡으려고 세제를 더 넣고 싶은 심리가 있는데, 반대로 너무 많이 넣으면 헹굼이 안 돼서 세제 잔여물이 남고 이게 또 냄새 원인이 됩니다. 권장량을 딱 지키는 게 최선입니다. 다른 요령이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ㅡ.ㅡ;;
운동 후에 바로 빨래통에 넣으면 결코 좋지 않습니다.!
옷걸이에 걸어서 땀을 한 번 말린 다음 세탁하는 것, 이게 진짜 큰 차이를 만듭니다.
빨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식초 반 컵 풀고 30분 담가두세요. 세제는 일반 세제 대신 운동복 전용이나 기능성 의류용을 쓰고, 건조기는 저온으로만 돌립니다. 고온은 섬유가 손상되기 일수 입니다.
식초 침지 한 번만 해봐도 확 달라집니다. 좋아하는 러닝 티셔츠를 몇 년째 쓰는데 식초 요법 시작한 뒤로 냄새 고민이 사라졌어요.
"위에 3가지 인용구에 있는 내용만 잘 지켜도 쾌적한 운동복세탁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