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11년 된 세탁기를 올해 바꿨습니다. 작년부터 슬슬 탈수 소리가 심해지더니 물이 줄줄 새는 증상까지 나오기 시작했거든요..바로 AS요청해서 방문수리진행했지만..결과는? 수리기사님이 "이 정도면 여기저기 수리할 돈으로 새 거 사는 게 나을 거예요.." 하셨는데, 들으면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메인 모터 덜덜이에 컨트롤러 까지 공임비에 부자재 등등 하면 그냥 1대값 나오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에 카드사 헤택 받으니 사는게 오히려 다 저렴했습니다..(OMG..)신형 세탁기! 바꾸고 나니까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조용해지고, 세탁 시간도 짧아지고, 물이랑 전기도 덜 먹더라고요! 오래된 세탁기가 생각보다 많은 걸 뺏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대부분 세탁기 연식을 정확..
세탁기 고무패킹을 아무리 열심히 청소해도 곰팡이가 계속 다시 생기거나 세탁 중 문 주변에서 물이 새기 시작하면 청소가 아니라 교체를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고무패킹이 손상된 채로 계속 사용하면 청소 문제를 넘어 세탁기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고무패킹 교체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과 교체 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고무패킹이 하는 역할드럼세탁기 도어 고무패킹은 세탁 중 물이 새지 않도록 도어와 드럼 사이를 밀봉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탁기를 열 때마다 이 고무가압축됐다 풀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수만 번의 반복으로 고무 탄성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입니다.고무패킹은 방수 기능 외에 드럼이 회전할 때 이물질이 드럼과 세탁조 사이로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