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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세제 vs 액상세제, 뭘 써야 할까? 집안 살림에 빨래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살림살이 중에 하나죠..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실제 세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인데, 둘 다 써봤는데 상황마다 달라요.일단 공통점부터. 요즘 제품은 성능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옛날엔 가루가 세척력이 확실히 강했는데, 요즘 액상 세제도 효소 성분이 좋아져서 거의 비슷한 수준이인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면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1. 액상세제가 유리한 상황찬물 세탁을 자주 하는 분한테 액상이 낫습니다. 저온에서도 잘 녹거든요. 가루는 찬물에 잘 안 풀려서 덩어리가 남는 경우가 있어요.섬유에 직접 닿아도 얼룩을 덜 남기고, 계량도 편하고, 드럼세탁기에 더 맞는다는 의견도 많아요. 일상적인 빨래, 색깔 있는 옷에는 액상이 무난합니다.단점은 가격이에요.. 2026. 5. 13.
세제통 마개 안쪽 선, 그대로 믿어도 될까? 세탁기를 돌리다 보면 표준처럼 세제통 안에 나름대로 적정선? 표시를 제조사마다 해놓으게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용할 때 마다 그게 맞는건기?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았던거 가습니다..세제통 마개 안쪽을 보면 선이 세 개 있어요. 소량, 표준, 오염 심함 같은 구분. 근데 이거 진짜 믿어도 되는 건지 궁금해서 직접 써봤습니다. 1. 표준선대로 써봤다10kg 세탁기, 가득 찬 빨래, 권장 표준선만큼 넣었어요. 결과는 준수했습니다. 옷도 깨끗하고 세제 잔여감도 없었어요. 일단 기준점으로는 믿어도 되는 수준.2. 절반만 넣어봤다같은 조건에서 세제 양만 절반으로 줄였어요. 결과가 의외였습니다. 여전히 깨끗했어요.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고, 오히려 옷 감촉이 더 부드러웠습니다. 3. 오염 심함 선까지 넣어봤.. 2026. 5. 12.
세제 많이 넣으면 더 깨끗해질까? 정반대야. 세탁기를 돌리라고 어머니가 이야기를 하면 항상 한스푼 가득 꺼내서 세제를 그냥 때려넣다? 싶이 넣고 돌리는 저였습니다..ㅡ.ㅡ;; 그래야 좀 더 깨끗해질거 같은 느낌이 막연하게 들었거든요..ㅎ저희 어머니도 그랬거든요. 옷 깨끗해지라고 세제 병 뚜껑도 안 쓰고 그냥 감으로 콸콸 붓는 스타일!! 근데 세탁물 꺼내서 보면 이상하게 뻣뻣하고, 흰옷은 약간 회색빛이 돌아요. 주변에도 그런 분들 꽤 있습니다..세제는 많이 넣을수록 잘 빨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정반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젠장...ㅋㅋ) 세탁기가 정해진 헹굼 횟수 안에 그 많은 세제를 다 못 씻어냅니다. 결국 섬유 사이에 세제가 남고, 마르면서 뻣뻣해져요.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도 생깁니다. 뻣뻣한 옷이 더러운 게 씻기지 않아서가 .. 2026. 5. 11.
강아지 털, 세탁기만 돌리면 빠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결코 빠지지 않습니다...안 빠져요.세탁만 믿으면 안 됩니다.. 털은 세탁기에서 생각보다 잘 안 떨어지고, 오히려 세탁 중에 다른 옷으로 옮겨 붙습니다. 강아지 털 묻은 수건 한 장을 다른 옷이랑 같이 돌리면 전체에 털이 붙어 나와요. 경험자 얘기입니다. 실제로 강이지나 고양이 털 반려동물중에 털이 있는 동물이 있다면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1. 세탁 전 처리가 핵심이에요~ 빨래 전에 털을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마른 상태에서 옷을 밖에서 한 번 털고, 테이프 클리너(돌돌이)로 훑어주세요. 고무장갑 낀 손으로 옷을 쓸어도 정전기로 털이 뭉쳐서 제거가 잘 됩니다.건조기가 있으면 세탁 전에 10분 먼저 돌리는 것도 좋아요. 보풀이랑 털이 필터에 다 걸립니다. 2. 세.. 2026. 5. 10.
미세먼지 심한 날 빨래, 밖에 널면 안 됩니다 "빨래는 햇빛에"라는 상식이 습관처럼 박혀 있어서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미세먼지 심한 날 창문 열고 빨래 널면 오히려 더 더러워집니다. 요즘 시대야 집에 건조기 한대씩은 혼수로 장만하는 시대인지라 거의 모든집에 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상황에 따라 햇빛에 자연건조를 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하지만 예전 같지 않아 미세먼지 심한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기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어떻게 건조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상식을 알고 있는 것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1. 미세먼지 나쁨 이상이면 무조건 실내에서 해야 합니다! PM2.5 기준 35㎍/㎥ 넘어가면 베란다도 닫고 실내에 넙니다. 공기청정기가 돌아가는 공간이 제일 낫고, 없으면 제습기랑 선풍기 조합으로 돌리면 생각보다 빨.. 2026. 5. 9.
장마철 빨래, 몇 년 겪어보다보니 저는 이렇게 합니다. 매년 피할 수없는 장마철이 있습니다. 몇 가지가 바로 더오르시죠? 꿉꿉함+냄세+눅눅함+덜마른느낌 등등..정도죠. 가정에서 장마철이면 빨래가 진짜 재난이에요. 창문은 못 열지, 베란다 내놓으면 비 들이치지, 실내에 널면 냄새 나지. 빨래방이 제일 편하긴 한데 매번 가기도 어렵고요.몇 년 겪어보니 나름 방법이 생겼습니다. 같이 내용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탈수를 한 번 더 돌리시기 바랍니다. 빨래가 덜 마르고 퀴퀴한 이유는 물기가 많아서예요. 세탁 끝나고 탈수를 3~5분 한 번 더 돌리면 수분량이 확 줄어듭니다. 이 한 번으로 건조 시간이 1~2시간 단축돼요. 습관 들이기 제일 쉬운 방법입니다. 2. 공기 순환이 핵심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필수) 에어컨이나 제습기가 있으면 좋지만 선풍기나 서큘.. 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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