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3 매일 쓰는 수건에서 나는 쉰내?ㅣ세제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 저녁 잠들기 전까지 몇 번이고 사용하는 세탁 빨래중 단연 으뜸은 수건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굉장히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게 되는 세탁물 중에 하나입니다. 세수 한 번 하고 난 후에도 쉰내가 나는 수건.. 도대체 왜? 나는 걸까요? 저도 매번 궁금하던 것 중에 하나 입니다.세제를 바꿔도 냄새가 안 잡히고, 유연제 빼봐도 그대로고, 삶아봐도 며칠 지나면 다시 올라온다면 범인이 다른 데 있는 겁니다! 몇 년 전 여름에 수건에서 계속 쉰내가 나서 새 수건을 여러 장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산 수건도 똑같이 냄새가 나더라고요. 이것 저것 방법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건조도 열심히해봐도 바뀌는게 없었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세탁기가 원인이었습니다. .. 2026. 5. 1. 아기 있는집 큰 고민! 아기 옷 세탁, 처음이라 막막한 분들께 알려드리는 꿀팁! 저는 첫째 때 진짜 인터넷을 밤새 뒤졌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출산 준비물 리스트 보면서 옷은 열심히 샀는데, 막상 세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무도 안 알려주더라고요?ㅎㅎ(다들 옷 팔기에만 급급했던걸까요? 옷을 구매할 때도 좋은 옷, 오가닉 소재 등등만 찾았지 정작 아기를 위한 안전한 세탁관리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는...^^;;;) 병원에서도 안 알려주고, 육아책에도 자세히 안 나와 있고, 결국 와이프랑 맘카페랑 블로그 뒤지면서 정리했었습니다. 그때 알고 싶었던 것들, 그리고 아이를 키우면서 직접 해보았던 세탁 방법!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새 옷도 꼭 한 번 빨고 입히시기 바랍니다. 유아복이라도 공장에서 나올 때 포름알데히드 같은 화학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 2026. 4. 30. 누레진 흰 티셔츠, 되살릴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80%는 가능합니다. 100%는 희박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새 티셔츠 색까지는 절대 안 나오니 기대하시면 실망이 커질 뿐.... 대신 이 정도면 입을 만하다 싶은 수준까진 돌아옵니다. 어떻게 아냐하면 몇 번 누레진 티셔스 관리를 하지 못해 흰 옷을 날려?먹은 경험이 있기때문입니다.. ㅡ.ㅡ(소중히 아끼던 내 흰 티셔츠 ㅠㅠ...)작년 여름에 아끼는 면 티셔츠가 있었습니다. 옷장에 오래 뒀더니 목둘레가 누렇게 떠 있는걸 발견하고는 바로 세탁 고고 했었죠.. 분명히 세탁은 했는데 그 자리가 계속 누렇게 남아있었습니다.. 불길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오래된 옷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입고 나갈 때마다 신경 쓰이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릴까 하다가 몇 가지 방법을 순서대로 시도해.. 2026. 4. 29. 세탁기 바꿀 때가 되면, 신호가 있습니다. 즉시 확인하고 대처 해야 합니다. 저희 집에는 11년 된 세탁기를 올해 바꿨습니다. 작년부터 슬슬 탈수 소리가 심해지더니 물이 줄줄 새는 증상까지 나오기 시작했거든요..바로 AS요청해서 방문수리진행했지만..결과는? 수리기사님이 "이 정도면 여기저기 수리할 돈으로 새 거 사는 게 나을 거예요.." 하셨는데, 들으면서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메인 모터 덜덜이에 컨트롤러 까지 공임비에 부자재 등등 하면 그냥 1대값 나오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에 카드사 헤택 받으니 사는게 오히려 다 저렴했습니다..(OMG..)신형 세탁기! 바꾸고 나니까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조용해지고, 세탁 시간도 짧아지고, 물이랑 전기도 덜 먹더라고요! 오래된 세탁기가 생각보다 많은 걸 뺏고 있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대부분 세탁기 연식을 정.. 2026. 4. 29. 새벽에 세탁기 돌리면 전기세 아껴진다? 사실 확인해봤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는 예약 세탁 기능이 생기고 나서 습관처럼 새벽 2시로 맞춰뒀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새벽에 돌리면 전기세가 덜 나온다고 하니까 당연히 그런 줄 알고 있었던겁니다.. 딱히 의심도 안 했었습니다. 밤에 자기 전에 예약 버튼 누르는 게 루틴이 됐었고, 뭔가 알뜰하게 살림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그러다 어느 날 전기요금 고지서를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로 싸게 나오는 건가? 맞나? 틀리나? 실제로 확인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다들 그러니까 따라 하고 있었던 거예요.ㅎㅎ(지금생각해보면 미련하기 그지없었던..)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결론은 허무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이유는 간단하더군요.. 일반 가정은 단일 요금제를 씁.. 2026. 4. 29. 세탁기 전기세, 온도 하나로 이만큼 달라집니다. (절약 꿀팁!) 세탁기 전기세의 약 90%가 물을 데우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이걸 처음 알았을 때 좀 놀랐어요. 모터 돌리고 물 펌프 작동하는 게 전기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사실 물 온도 올리는 게 거의 다였어요. 그 말은 온도 하나만 바꿔도 전기세가 체감될 만큼 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다른내용이긴하지만 휴대폰에서도 전기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건 조명이아닌 카메라였다는 사실과 같은 맥락이어서 더욱 놀라웠습니다..(그럴줄이야..하는 ㅎㅎ) 그래서! 숫자로 직접 계산해 보았습니다. 10kg 드럼세탁기 기준, 주 5회 세탁, 1kWh당 약 150원으로 잡았습니다.찬물 30도 이하로 돌리면 한 번에 약 0.2kWh가 써요. 월 20회 기준으로 600원이 나옵니다. 40도 온수는 한 번에 1.0kWh, 월 3,00.. 2026. 4. 28.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