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 세탁기 라는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고는 있지만, 모든 가전제품에 해당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바로 에너지 효율 등급! 입니다. 보통 1~5등급 정도까지 나누어져 있고, 대형이던 중,소형이든 전자제품에는 거의 모두 다 붙어 있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그런데 막연하게 1등급이 좋은거야!! 에너지효율이 좋은거야!! 라고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왜? 왜, 좋은가? 어떠한 이유에서 인가? 에 대답을 명확하고 시원하게 답을 알려주거나 혹은 알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ㅎㅎ(허를 찔린듯한..) 그래서 오늘은 에너지 효율 등급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면서 알고있는 지식과 공부한 내용, 전문지식 등을 총 집합해서 우리의 일상에서 유용한 정보만 뽑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바로..
거의 매일 세탁을 하고 있는 살림남으로서 냉수와 온수사이에 항상 고민을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문들 세탁기를 사용할때 전기세 에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강력한 모터인데..파워세탁인데..고성능인데.. 과연 우리집 세탁기 전기세는 잘 사용하고 있는걸까? 그래서 한전이나, 정보지등을 활용해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세탁기 온수는 전기세의 90%알고보니, 세탁기 전기세의 약 90%가 물을 데우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아..이 사실을 지금에서야 알게되다니..) 이걸 처음 알았을 때 좀 놀랐습니다.. 놀랄 수 밖에없었습니다.. 당연히 모터 돌리고 드럼 회전하는 데 전기가 많이 든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완전 생각을 뒤집어 놓는 결과가...후덜덜.. 근데 사실 물 온도 올리는 게 거의 전부였습니다...
세탁기 청소를 했는데 오히려 상태가 나빠진 경험 있으신가요??? 방법을 잘못 선택하거나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청소 효과가 없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품을 손상시키거나 새로운 오염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에 경험도 있지만 세탁 청소하는 올바른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예가 있겠지만 보통 가정에서 흔히 발생 할 수 있는 대표사례 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1. 염소계 표백제랑 구연산 같이 쓰면 안 됩니다! NO!세탁기를 빨리 깨끗하게 만들려고 두 가지를 한꺼번에 쓰는 분들이 있는데, 이 조합은 염소 가스를 발생시킵니다. 호흡기를 자극하고 눈이랑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좁은 공간인 세탁기 내부에서 반응하면 위험도가 더 높아집니다.염소계 청소제를 썼다면 헹굼 코스를 충분히 돌리..
집안 살림에 빨래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살림살이 중에 하나죠..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실제 세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인데, 둘 다 써봤는데 상황마다 달라요.일단 공통점부터. 요즘 제품은 성능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옛날엔 가루가 세척력이 확실히 강했는데, 요즘 액상 세제도 효소 성분이 좋아져서 거의 비슷한 수준이인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면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1. 세탁기 액상세제가 유리한 상황찬물 세탁을 자주 하는 분한테 액상이 낫습니다. 저온에서도 잘 녹거든요. 가루는 찬물에 잘 안 풀려서 덩어리가 남는 경우가 있어요.섬유에 직접 닿아도 얼룩을 덜 남기고, 계량도 편하고, 드럼세탁기에 더 맞는다는 의견도 많아요. 일상적인 빨래, 색깔 있는 옷에는 액상이 무난합니다.단점은 가..
세탁기를 돌리다 보면 표준처럼 세제통 안에 나름대로 적정선? 표시를 제조사마다 해놓으게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용할 때 마다 그게 맞는건기?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았던거 가습니다..세제통 마개 안쪽을 보면 선이 세 개 있어요. 소량, 표준, 오염 심함 같은 구분. 근데 이거 진짜 믿어도 되는 건지 궁금해서 직접 써봤습니다.1. 세제통 표준선대로 써봤다10kg 세탁기, 가득 찬 빨래, 권장 표준선만큼 넣었어요. 결과는 준수했습니다. 옷도 깨끗하고 세제 잔여감도 없었어요. 일단 기준점으로는 믿어도 되는 수준.2. 세제통 절반만 넣어봤다같은 조건에서 세제 양만 절반으로 줄였어요. 결과가 의외였습니다. 여전히 깨끗했어요.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고, 오히려 옷 감촉이 더 부드러웠습니다.3. 세제통 오염 ..
세탁기를 돌리라고 어머니가 이야기를 하면 항상 한스푼 가득 꺼내서 세제를 그냥 때려넣다? 싶이 넣고 돌리는 저였습니다..ㅡ.ㅡ;; 그래야 좀 더 깨끗해질거 같은 느낌이 막연하게 들었거든요..ㅎ저희 어머니도 그랬거든요. 옷 깨끗해지라고 세제 병 뚜껑도 안 쓰고 그냥 감으로 콸콸 붓는 스타일!! 근데 세탁물 꺼내서 보면 이상하게 뻣뻣하고, 흰옷은 약간 회색빛이 돌아요. 주변에도 그런 분들 꽤 있습니다..세제는 많이 넣을수록 잘 빨린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정반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젠장...ㅋㅋ)세탁세제 많이 넣으면 잘 빨리나?세탁기가 정해진 헹굼 횟수 안에 그 많은 세제를 다 못 씻어냅니다. 결국 섬유 사이에 세제가 남고, 마르면서 뻣뻣해져요.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도 생깁니다. 뻣뻣한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