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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12

누레진 흰 티셔츠, 되살릴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80%는 가능합니다. 100%는 희박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새 티셔츠 색까지는 절대 안 나오니 기대하시면 실망이 커질 뿐.... 대신 이 정도면 입을 만하다 싶은 수준까진 돌아옵니다. 어떻게 아냐하면 몇 번 누레진 티셔스 관리를 하지 못해 흰 옷을 날려?먹은 경험이 있기때문입니다.. ㅡ.ㅡ(소중히 아끼던 내 흰 티셔츠 ㅠㅠ...)작년 여름에 아끼는 면 티셔츠가 있었습니다. 옷장에 오래 뒀더니 목둘레가 누렇게 떠 있는걸 발견하고는 바로 세탁 고고 했었죠.. 분명히 세탁은 했는데 그 자리가 계속 누렇게 남아있었습니다.. 불길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오래된 옷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입고 나갈 때마다 신경 쓰이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버릴까 하다가 몇 가지 방법을 순서대로 시도해.. 2026. 4. 29.
내가 겨울옷 수납 전에 꼭 하는 세탁! 옷 수명이 달라진다! 제가 매년 3월쯤 되면 옷장 바꿀 때 꼭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겨울옷 세탁 후 수납입니다.왜냐하면 나름 에피소드가 있어기 때문인데, 재작년인가 쯔음 제일 아끼던 코트를 그냥 벽장에 넣어뒀다가 올해 꺼내니 칼라 부분이 변색돼 있었습니다. 아 이유도 처음에는 모르고 그냥 세탁소에 가서 맞겨놓았는데..세탁비보다 그 후회가 더 비쌌습니다. 그냥 넣어두면 1년 뒤에 꺼낼 때 누렇게 떠 있습니다. 100퍼 입니다.. 겨울옷은 보관 전 세탁이 필수입니다. 보이지 않는 오염도 꼭 세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렁이 옷 100% 변색됩니다..한 번만 입은 코트라도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속은 다릅니다. 땀이나 향수, 화장품, 먼지가 묻어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옷장 안에서 산화되면서 변색 원인이 됩니다. 몇.. 2026. 4. 27.
혼자 살면 매번 고민되는 그 것, 빨래 양이 너무 적을 때 어떻게 하지?? 예전에 나 홀로 자취를 하며 혼자 지내던 시절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항상 고민했던 것 중에 하나가 빨래 였던것 같다.안할수도 없고, 하지니 항상 혼자여서 양은 적고, 모아서 하자니 입을 옷이 부족하고.. ㅎㅎ 항상 고민의 기로에 섰던 것 같다.적어도 세탁을 하려고하면 한 달 쯔음 지나서 보면 세제 사용되는 양이 무시 할 수 없는 것 같기도 했고.. 벌써 20년 전 쯔음인 것 같다. 지금도 집에서 가끔 나 홀로 세탁을 할때 고민이 많았었는데, 지금 시대에 와서는 고민이 없어졌다. 왜냐하면세탁기에는 소량 모드가 있기 때문이다. 없는 모델이라도 쾌속 코스면 충분하다. 양이 적을수록 짧게 돌아가고, 물도 덜 쓰고, 전기도 덜 든다. 이게 현 시대에 세탁기이다. 예전에도 쾌속모드 같은게 있기는 했던 것 같은데, 과.. 2026. 4. 27.
섬유유연제, 꼭 써야 하는 걸까? 가끔 고민 되는 세탁 상식! 섬유유연제...세탁기 돌릴 때마다 습관처럼 넣고 있는데, 가끔 드는 생각이 있다.. 어렸을 때 그냥도 빨아 입었던 것 같은데, 정말 꼭 써야 하는 걸까? 사실 어떤 때는 섬유유연제가 부드럽고 좋은 향을 주는 것 같지만 또 어떤 때는 반대로 미끌거린다던지, 뭔가 코팅이 되어있어 입거나 몸을 닦을때 물 이나 땀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 될 때도 간혹 있다. 그래서 드는 이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찾아보니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인 아니다! 가 대세적이다. 그럼 왜 다들 쓰냐면, 향 때문이 제일 크고 그다음이 정전기 방지라고 한다. 정전기 방지는 진짜 효과가 있고, 특히 정전기 잘 타는 ㅅ가람들은 사용한것과 아닌것과 하루 삶의 질이 달라질 정도라고 하니.. 해당되는 사람들은 필수가 맞겠지 싶다.. 섬유유연제.. 2026. 4. 26.
신혼집 세탁기, 드럼 vs 통돌이 뭐 살래? "드럼 사지. 요즘 다들 드럼 써." "근데 통돌이가 더 잘 빨린다던데?"이 대화 신혼부부 열 쌍 중 여덟 쌍은 한다. 우리도 했고, 옆집 사는 후배도 했고, 결국 부모님한테 물어본다. 부모님은 통돌이 추천한다. "드럼은 고장 나면 돈 많이 들어."사실 정답이 없다. 대신 기준은 있다. 드럼이 맞는 경우옷감을 아끼고 싶다 (특히 니트·블라우스 자주 빠는 집)세탁 시간보다 물·전기 덜 쓰는 게 중요하다건조기를 위에 올릴 계획이 있다베란다 확장형 구조라 공간 여유가 있다통돌이가 맞는 경우빨래를 빨리 끝내고 싶다 (드럼은 기본 1시간, 통돌이는 40분)중간에 세탁물 추가하는 일이 많다가격 부담 덜 받고 싶다 (같은 용량이면 통돌이가 30~40% 저렴)이불 같은 부피 큰 빨래가 자주 나온다이사 오면서 드럼으로.. 2026. 4. 24.
세탁기 살 때 평수별 용량 고르는 기준 세탁기 살 때 제일 많이 실수하는 게 용량이다.가전매장 가보면 20kg 넘어가는 대용량이 매대 앞에 깔려 있다. 판매원도 "요즘은 이불도 집에서 다 빠니까요"라고 권한다. 근데 20평대 신혼집에서 20kg 세탁기를 사면 세탁조 안이 늘 반 이상 비어서 돌아간다. 3년 전 이모가 그렇게 샀는데 결국 "너무 커서 전기세만 더 나온다"고 후회하더라.기준은 단순하게 잡으면 된다.1~2인 가구 10~12kg. 3~4인 가구 15~17kg. 4인 이상이거나 이불을 자주 빠는 집 19kg 이상. 이게 평균이다. 평수 말고 사람 수를 먼저 본다. 평수는 배치만 정할 때 쓴다. 용량을 키울수록 좋은 건 이불 세탁 빈도가 높은 집이다. 퀸사이즈 이불 한 채가 4~5kg인데, 여기에 일상 빨래까지 같이 돌리려면 17kg는 ..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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