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결코 빠지지 않습니다...안 빠져요.세탁만 믿으면 안 됩니다.. 털은 세탁기에서 생각보다 잘 안 떨어지고, 오히려 세탁 중에 다른 옷으로 옮겨 붙습니다. 강아지 털 묻은 수건 한 장을 다른 옷이랑 같이 돌리면 전체에 털이 붙어 나와요. 경험자 얘기입니다. 실제로 강이지나 고양이 털 반려동물중에 털이 있는 동물이 있다면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다..1. 세탁 전 처리가 핵심이에요~빨래 전에 털을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마른 상태에서 옷을 밖에서 한 번 털고, 테이프 클리너(돌돌이)로 훑어주세요. 고무장갑 낀 손으로 옷을 쓸어도 정전기로 털이 뭉쳐서 제거가 잘 됩니다.건조기가 있으면 세탁 전에 10분 먼저 돌리는 것도 좋아요. 보풀이랑 털이 필터에 다 걸립니다.2. 세탁할 때..
"빨래는 햇빛에"라는 상식이 습관처럼 박혀 있어서 은근히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미세먼지 심한 날 창문 열고 빨래 널면 오히려 더 더러워집니다. 요즘 시대야 집에 건조기 한대씩은 혼수로 장만하는 시대인지라 거의 모든집에 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상황에 따라 햇빛에 자연건조를 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하지만 예전 같지 않아 미세먼지 심한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기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어떻게 건조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상식을 알고 있는 것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1. 미세먼지 나쁨 실내에서 건조PM2.5 기준 35㎍/㎥ 넘어가면 베란다도 닫고 실내에 넙니다. 공기청정기가 돌아가는 공간이 제일 낫고, 없으면 제습기랑 선풍기 조합으로 돌리면 생각보다 빨리 마릅니다. 경험상 이게 흐린..
계절마다 한번씩 하는 이불빨래.. 여름이불이나 홑이불은 그나마 할만한데, 조금 두꺼워지거나, 겨울이불처럼 두꺼운 이불을 세탁할 때는 2개만 넣어도 꽉차는 경우가 대부부니죠.. 돌리면서도 항상 에이 가벼우니까 세탁이 잘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돌리긴합니다만..과연 잘 빨리는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결국 여기저기 세탁하는 방법을 알아보니, 결국 이불 빨래 얘기할 때마다 잔소리처럼 하는 말인데, 이불은 항상 여유 있게 세탁해야 합니다.퀸사이즈 이불이 세탁기에 일단 들어간다고 해서 세탁이 잘 되는 게 아니더군요.. 세탁기는 빨래가 물과 세제 안에서 충분히 움직여야 때가 빠집니다. 꽉 차 있으면 움직이지 못하고 그냥 물에 담갔다 뺀 것과 다름이 없어진다고 합니다..그래서 올바른 이불세탁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
매일 나에 편안한 잠자리를 책임져 주는 배게! 배게커버ㅔ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세균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은 뉴스나 정보성블로그에서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내용이죠? 자면서 나는 땀, 침, 머리분비물 등등..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자주 세탁해야하고, 잘 해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흔히 이야기하는 고름배게가 될 수도 있으니깐요..ㅎㅎ세탁기 배게 빨래 Q&AQ1) 몇 도로 빨아야 해요?60도입니다. Q2) 왜 그렇게 높아야 하냐고요?진드기 때문이에요. 사람 얼굴에서 떨어지는 각질, 피지, 침, 땀을 먹고 사는데 눈에 안 보일 뿐 거의 모든 베개에 있습니다. 집먼지 진드기가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이고, 아침마다 이유 없이 재채기 나는 것도 이게 많아요.진드기는 55도 이상에서 10분이면 죽..
세탁기로 세탁을 하지만 가끔 헷갈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뭐냐하면, 일상복과 VS 운동복, 흰옷VS일반옷 이 대표저긴것 같습니다. 오늘은 운동복 세탁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운동복 냄세나 , 같은 빨래횟수더라도 뭔가 빨리 옷이 헤지는 거가타..관심이 있었기 떄문에!!ㅎ)운동복은 정말 세탁해도 깨끗한가헬스장 다녀오면 빨래통에 던져두고 이틀 뒤에 세탁 돌리면 깨끗할 줄 알았는데, 어쩐지 냄새가 남아있어요. 마르고 나서 서랍에 넣어도 꺼낼 때 그 냄새가 다시 올라오고요.(솔직히 나중에 시간 좀 지나서 보게 되면 늦게 빤옷만 유난히 누렇게 변색이 되거나.. 옷이 후질구레?해진다던가.. 뭔가 옷에 상태가 나빠진다는 느낌이 굉장히 많았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아침에 일어나서 ~ 저녁 잠들기 전까지 몇 번이고 사용하는 세탁 빨래중 단연 으뜸은 수건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굉장히 자주, 그리고 많이 사용하게 되는 세탁물 중에 하나입니다. 세수 한 번 하고 난 후에도 쉰내가 나는 수건.. 도대체 왜? 나는 걸까요? 저도 매번 궁금하던 것 중에 하나 입니다.세제를 바꿔도 냄새가 안 잡히고, 유연제 빼봐도 그대로고, 삶아봐도 며칠 지나면 다시 올라온다면 범인이 다른 데 있는 겁니다!몇 년 전 여름에 수건에서 계속 쉰내가 나서 새 수건을 여러 장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산 수건도 똑같이 냄새가 나더라고요. 이것 저것 방법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건조도 열심히해봐도 바뀌는게 없었습니다..나중에 알고 보니 세탁기가 원인이었습니다. 지..